꼭 피해야 하는 생활습관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꼭 피해야 하는 생활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평소에 굉장히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알고 있어도 당장에 문제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혹은 당장에 내 몸에 나타난 문제가 그 습관 때문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해결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어떤 경우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리 꼬지 마 다 다리 꼬지 마

따리 꼬는 습관이 좋지 않다는 건 대부분 알고 계시는 사실인데요. 다리 꼬는 습관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더 자세가 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골반 불균형을 유발하는데요. 문제는 골반!이라는 겁니다. 골반이 틀어지면 몸 전체 밸런스가 틀어지고 골반뿐만 아니라 전신이 틀어지게 되는 거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지 않은 걸음걸이부터 앉아있는 자세 서있는 자세 기타 등등 연쇄적으로 문제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다리를 꼬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정말 불편하지만 다리를 꼬는 이유가 상황이라던가 뭔가 내가 그렇게 해야만 어색하지 않고 눈치가 덜 보이고 자연스럽고 기타 등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다리를 꼬기 시작하고 나중에 골반이 틀어지게 되면 다리 꼬는 자세가 편해지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는 이제 편해서 하게 되고 다리를 꼬지 않으면 불편한 상황이 생기고 골반은 계속 안 좋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리고 대표적으로 X자 다리나 O자 다리 같은 외반슬 내반슬이 나타나면서 서있을 때나 평소 걸음걸이 같은 외형적인 부분들이 굉장히 좋지 못하게 변합니다. 다리를 평소에 자주 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되짚어보면서 내 몸에 나타나고 있는 문제가 다리 꼬는 게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보시고 당장에 문제가 나타나지 않으시더라도 다리 꼬는 횟수를 줄여가며 천천히 노력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기 전에 음식 먹기

자기 전에 음식을 먹는게 좋지 않다는 것은 예전 포스팅에서도 몇 번씩 언급했었는데요. 그만큼 좋지 않다는 겁니다. 잠에 들기 전에 과식도 아니고 음식을 섭취하는 행동 자체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은 후두염까지 유발하게 되고 후두염은 목 통증까지 이어지며 자기 전에 음식을 먹었다는 이유로 목 통증까지 이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체중이 늘어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한다는 거 다들 아시죠? 늦은 시간에 음식 섭취라니 되도록 우리 몸을 위해서 피해 주시고 소화가 되지 않았다면 잘 때 불편함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잠에 들기까지도 불편함이 많이 생기고 자고 일어나서도 개운하지 않고 찝찝한 느낌이 생깁니다. 그러니 자기 전에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는 되도록 피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손으로 턱 받치는 행동

모두는 아니지만 우리는 자신이 마치 꽃이라도 되는 듯 턱을 손으로 받치는 행동을 꽃받침에 비유해서 턱받침이라고 하는데요. 턱받침이라 하면 우리는 유아들이 음식을 섭취할 때 목에 착용하는 의류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손으로 턱을 받치는 행동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행동이고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행동입니다. 행동 범위 자체가 크지 않고 간편하기 때문에 더욱더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되는데요. 우선 피부에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손으로 되도록 얼굴을 터치하지 말라는 말 알고 계신가요? 트러블을 정말 쉽게 유발합니다. 잠깐 만진 거 같은데도 다음날 일어나고 보면 트러블이 올라오려고 하고 정말 스트레스받는 부분인데요. 손으로 턱을 받치는 행위 또한 같습니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또 얼굴 비대칭에도 한몫을 합니다. 손으로 턱을 받쳐보세요. 두 손으로 깍지를 끼고 그 위에 올려두는 행위는 그렇다 해도 보통은 한 손으로 얼굴을 살짝 기울이고 턱부터 볼 라인까지 받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 비대칭을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보통 손으로 턱을 받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어깨와 함께 목도 같이 앞으로 나오기 때문에 거북목을 유발하기도 하니 꼭 주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기 전에 씻지 않기

실제로 자기 관리에 관심이 정말 없으신 분들은 특히나 남성분들은 자기 전에 굳이 씻어야 하나? 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여름이면 모를까 겨울이면 더욱더 그렇고요. 낮에 외출하기 전에는 보는 눈도 있고 하기 때문에 대부분 씻지만 자기 전에 굳이 피곤하고 귀찮은데 씻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씻더라도 정말 대충 물 세수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선 머리는 꼭 감아주셔야 합니다. 야외활동을 하고 돌아와서 두피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들을 자기 전에 씻어주지 않는다면 두피염을 유발하기도 하며 탈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두피가 좋지 않으면 머릿결 또한 나빠질 수밖에 없고, 또 폼클렌징과 같은 세안제를 이용하여 세안을 하지 않는다면 피부 속에 노폐물들이 제대로 씻어지지 않으며 각질이 쌓이고 모공이 넓어지며 트러블이 쉽게 일어나고 지루성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샤워 까지는 꼭 해라는 아니어도 머리를 감는 것과 세안제를 이용하여 세안을 꼭 충분히 해주시고 최소한에 간단한 기초 화장품을 사용해서 기초적인 피부 관리를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이어트한다고 굶는 습관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그러시는데 여성분들에게 다이어트는 일상과 같은 것이죠,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요. 운동할 시간이 없다거나 혹은 운동하는 것은 귀찮아서 혹은 운동을 하더라도 다이어트한다는 이유로 한 끼씩 굶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좋지 않습니다. 요요를 아주 쉽게 유발하는 행동이죠, 자꾸 한끼식 굶으며 굶는 행동이 습관이 되고 장기간 한 끼씩 굶게 된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하루 활동하는데도 문제가 생기고는 합니다. 우리 몸은 자꾸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게 되면 우리 몸에는 이만큼에 영양소밖에 들어오지 않으니 소모량을 줄여야 해 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뤄지지도 않기 때문에 감량이 더욱 힘들어지고 굶으며 잠깐에 감량 효과는 볼 수 있으나 자신이 평생 동안 그렇게 굶으며 먹지 않을게 아니라면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어차피 감량하고 나서 다시 먹으면 오히려 더 불어나는 경우도 태반이고 자신이 들인 시간과 에너지에 비해서 결론적으로는 많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죠. 차라리 굶는 것보다 한끼 먹을 양을 두기에 나눠 드시는 게 더 현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먹는 영양소에 양은 같더라도 몸이 인식하는 것이 다르며 공복으로 활동하는 시간이 사라지기 때문에 굶는 것보다 몸에 덜 해롭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좋지 않은 습관에 대해서 대표적으로 5가지 정도만 알아봤는데요. 이 외에도 좋지 않은 습관들이 많이 있으니 한번 자신한테 어떤 습관들이 있는지 되짚어보면서 개선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정말 이런 사소한 습관들만 개선하더라도 삶의 질이 확 달라지거든요. 특히 한참 성장하는 성장기 때 청소년 분들은 더욱더 신경 써서 조심하고 개선해 나가실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술이나 담배는 굳이 말씀 안드려도 대체적으로 아시죠? 담배는 피우지 않는 게 제일 좋고 술은 아예 마시지 않는 것보다 너무 많이 드시는 분들은 줄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음에도 도움을 드릴수 있을만한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