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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다이어트에 좋은 습관들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심자이다 보니 블로그에 변화를 자꾸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돼서 아직도 확신을 하고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태라서 오늘은 고민 고민하다가 이 주제에 대해서 소개하면 좋겠다 해서 선정했습니다. 저가 다이어트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했는데 항상 하는 말이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거 기억하시나요? 다이어트는 습관이 돼있어야 하기 싫어도 하게 되고 그런 건데 그럼 다이어트에 좋은 습관들은 뭐가 있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걷고! 또 걷자 대중교통 최소화!
특히 요즘같이 더운 날은 정말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면 자차가 있다면 자차를 없다면 버스나 택시 같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요. 저는 걸어서 30~40분 정도 거리는 웬만하면 걸어 다닌 답니다. 걸으면서 주변 구경 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걷고나면 내가 운동을 했구나! 라는 성취감이 들어서 집만 왔는데도 괜히 기분이 좋고 먹을때 죄책감도 덜들거든요. 어디에 뭘 먹으러 가서 많이 먹었을때도 버스타고 집에 가야하는 거리지만 굳이 걸어가고는 하는게 저의 습관중에 하나 입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장시간 걷는게 힘드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노력해서 습관을 들이는 수밖에 없거든요. 주변에 정말 체중이 많이 나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오래 걷거나 뛰고 하는걸 정말 싫어해서 걸어서 20분이면 갈 거리도 자주 택시를 타고는 한답니다. 그 친구는 다이어트 3년 차인데요 항상 응원만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걷는 습관을 들여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저는 걸음도 평소에 굉장히 빠른 편이라 걷기만 해도 운동이 잘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씻고 잠들기 전에 몸부림 쳐보자
저는 항상 씻고 잠들기 전에 1시간 정도 가볍게 집에서든 밖에서든 운동을 하는데요. 여름이면 밖에서 러닝도 자주 한답니다. 집에서는 보통 코어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복근 허리 엉덩이 허벅지 이런 부위들을 운동하는데 중요한 게 씻고 잠들기 전이라는 건데 이걸 습관화시켜두면 괜히 안 하고 자려고 하면 그날 먹은 것들이 떠오르면서 다음날 일어나서도 괜히 기분이 안 좋고 찝찝하고 그러거든요. 그게 싫어서 매일매일 의식에 흐름 따라 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매일매일 꾸준히 장기간 하다보면 효과가 진짜 좋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나중에는 습관도 습관이지만 성취감에 취해서 계속하게 되는 자신도 볼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배고픔에 익숙해져라
저녁은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먹는 게 좋고 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밤늦은 시간에 배가 고플 수밖에 없습니다. 다이어트하는데 배고픔은 따라다니는 꼬리표인데요. 배고픔에 익숙해지라는 게 말이 쉽지 정말 힘든 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배고픔에 익숙해지려면 배고픔이 성취감으로 변해야 합니다. 내가 배고픈 만큼 살이 빠지는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고 실제로 결과로 나타나면 이제 배고픔이 성취감으로 변하는 건데 이러다 한 번쯤은 괜찮겠지 싶은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겁니다. 습관을 들이게 되면 나중 가서 배고프다는 게 당연하듯이 여겨져서 내 머릿속에 크게 관여하지 않고 다른 일에 더 신경 쓰게 되거든요. 그럼 자연스레 야식을 피하게 됩니다. 꼭 성취감이 아니어도 야식으로 인해서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같은 경험을 사용해도 되고 자신만에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성취감이 가장 효과가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굶으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배부름을 불편하게 여겨라
실제로 배가 적당히 부른 게 기분이 좋다는 말 알고 계신가요? 저도 그런데요. 배가 너무 부르면 실제로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 배부름을 불편하게 여기기 시작하면 살이 안 빠지려야 안 빠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배부름을 불편하게 여길수 있는 건 아닌데요. 그런 분들은 계기가 필요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배가 너무 부르게 먹었다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살찌는 걱정인데요. 알면서도 반복하게 되는데 그걸 억제할 수 있는 게 배부르지 않을 때 성취감입니다. 이것도 꼭 성취감이 아니어도 다른 계기가 될 수도 있지만 저는 이 부분에서도 성취감이 가장 효과가 좋았던 거 같습니다. 저는 배부르지 않게 먹으면 괜히 활동하거나 할 때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속에 불편함이 없어서 기분도 좋았거든요. 여러분들도 자신들만에 계기를 찾아서 습관으로 만드신다면 다이어트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오늘은 이렇게 가벼운 주제로 해서 다이어트에 좋은 습관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것 말고도 정말 많은 습관들이 있지만 이렇게 다이어트에 좋은 습관들을 들이다 보면 하나하나 모여 큰 작용을 하기 때문에 어느샌가 살이 빠져있는 자신이 거울에 비춰보일지도 모릅니다. 작은 불씨가 큰 폭발을 일으킬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 다이어트도 작은 거부터 하나하나 신경 써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음에도 도움이 되실만한 포스팅을 갖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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